1.What brings you ~?
무슨 일로 오셨어요?
왓 브링스 유~?


What brings you here?
무슨 일로 이곳에 오셨나요? 
왓 브링스 유 히어?


What brings you, into my office today?
오늘은 무슨 일로 내 사무실에 온 거야? 
왓 브링스 유, 인투 마이 오피스 투데이?


2.a number of ~ 
많은 ~
어 넘버 오브~


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that I’m planning to quit.
내가 그만둘 생각을 하는 이유가 너무나 많아. 
데어 아 어 넘버 오브 리즌스, 댓 아임 플래닝 투 큇


He raised a number of good points, at the meeting yesterday.
그 사람이 어제 회의에서 아주 많은 요점을 제기했어.
히 라이즈드 어 넘버 오브 굿 포인츠, 앳 더 미팅 예스터데이


3.in particular
특별히, 특히
인 파티큘러


No, nothing in particular.
아니야, 별거 아니야. 
노, 낫띵 인 파티큘러


In particular, I’d like to talk about our budget.
특히, 우리 예산에 대해서 얘기를 했으면 해. 
인 파티큘러, 아이'드 라익 투 톡 어바웃 아워 버젯



1.You really miss ~
너 진짜 ~가 그립구나.
유 릴리 미쓰~


You really miss, your ex-boyfriend. 
너 옛 남자 친구가 많이 그립구나. 
유 릴리 미쓰, 유어 엑스-보이프렌드


You really miss, your mother’s warm-hearted smile. 
넌 정말 엄마의 따뜻한 미소를 그리워하고 있구나.
유 릴리 미쓰, 유어 마더'스 웜-하티드 스마일


2.I’m really starting to ~
 나 정말 ~하려고 해.
아임 릴리 스타팅 투~


I’m really starting, to hate this. 
나 정말 이게 싫어지려고 해.
아임 릴리 스타팅, 투 헤잇 디스


I’m really starting, to get angry. 
나 정말 화가 나려고 해.
아임 릴리 스타팅, 투 겟 앵그리



3.Let me ~
내가 ~할게.
렛 미


Let me explain it, to you. 
내가 너한테 설명해 줄게. 
렛 미 익스플레인 잇, 투 유


Let me take you home, if you want. 
원한다면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렛 미 테익 유 홈, 이프 유 원트



1.is/are coming up
 ~가 다가오고 있어.
~이스 커밍 업


Our final exams are coming up.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네.
아워 파이널 이그젬스 아 커밍 업


Our anniversary is coming up. 
우리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군.
아워 애니버서리 이스 커밍 업


2.I wish they would ~
~해 줬으면 좋겠어
아이 위시 데이 우드~


I wish they would do away with tests.
시험을 좀 없애 줬으면 좋겠어. 
아이 위시 데이 우드 두 어웨이 윗 테스트


I wish they would leave me alone. 
나 좀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어
아이 위시 데이 우드 리브 미 얼론


3.~ is okay for me, but I’m terrible at ....
나는 ~는 괜찮은데, …는 최악이야.
~이스 오케이 포 미, 벗 아임 테러블 앳..


English is okay for me, but I’m terrible at math.
나는 영어는 괜찮은데, 수학은 최악이야.
잉글리쉬 이스 오케이 포 미, 벗 아임 테러블 앳 매쓰


Drawing is okay for me, but I’m terrible at singing.
나는 그림은 그리겠는데, 노래는 최악이야.
드로잉 이스 오케이 포 미, 벗 아임 테러블 앳 씽잉

1.reserve extra seats at 
좌석을 더 많이 예약하다
리저브 엑스트라 씻스 앳


Some people reserve extra seats at the movies.
어떤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자리를 더 많이 예약한대. 
썸 피플 리저브 엑스트라 씻스 앳 더 무비스


Why did you reserve extra seats at the restaurant?
왜 식당 좌석을 더 많이 예약하신 거예요?
와이 디드 유 리저브 엑스트라 씻스 앳 더 레스토랑?


2.... before ~ (starts)
~가 시작하기 … 전에
..비포어~스타트


They cancel the extra seats 20 minutes before the movie starts. 
그 사람들은 영화 시작하기 20분 전에 여분의 좌석을 취소하는 거야. 
데이 캔슬 더 엑스트라 씻스 20 미닛스 비포어 더 무비 스타츠


We had to cancel the tickets three days before the concert. 
우리는 콘서트 시작 3일 전에 티켓을 취소해야 했어.
위 해드 투 캔슬 더 티켓스 쓰리 데이스 비포어 더 콘서트



1.~ might be interested in ... as well. 
~가 …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요.
마잇 비 인터레스티드 인..  애스 웰


They might be interested in other cosmetics as well.
그쪽에서 다른 화장품들에도 관심이 있을 수 있어요. 
데이 마잇 비 인터레스티드 인 아더 코스메틱스 애스 웰


Your daughters might be interested in ourprogram as well. 
댁의 딸들이 우리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유어 도터스 마잇 비 인터레스티드 인 아워 프로그램 애스 웰

2.a variety of ~ 
다양한 ~
어 버라이어티 오브~


Let’s prepare a variety of sample products.
다양한 제품 샘플들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렛'스 프리페어 어 버라이어티 오브 샘플 프로덕츠


They have a variety of high-quality products.
거기에 품질이 좋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어.
데이 해브 어 버라이어티 오브 하이 퀄러티 프로덕츠



일자리안정자금은 정부가 최저임금을 급속히 올리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자 급조한 예산입니다. 최저임금 부담을 못 견딜 사업장에서 일자리안정자금을 받고 일단 해고를 자제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민간의 임금을 예산으로 메워준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정부는 밀어붙였습니다. 자금 집행 첫 해인 지난해 2조9708억원, 올해는 2조8188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1인당 최대 13만원을 사업주에게 직접 지원합니다. 

문제는 현장의 반응입니다. 일자리 자금을 받으려면 근로자가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사업주도 그 보험료의 절반을 내줘야 합니다. 이러다 보니 주 대상인 초단기 근로자들이 꺼릴 뿐 아니라 사업주도 실익이 없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예산은 3조원이나 받아놨으니 집행하기 위해 온갖 편법과 무리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자리 자금을 접수하고 심사·집행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심사원 일부가 언론에 폭로한 실상은 충격적입니다. 

일자리 자금은 최저임금을 과속 인상하지 않았다면 굳이 책정하지 않아도 될 예산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를 고치려는 생각은 않고 오히려 소득양극화가 심화되자 근로장려금 지급 규모를 올해 4조9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나 늘렸습니다. 정책 목표가 비슷한 EITC 규모를 이처럼 늘리면 일자리 자금은 축소하든지 지급을 중단해야 정상인데 그대로입니다. 정책 설계는 엉터리, 예산 집행은 복마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백지화하기로 한 신한울 원전 3, 4호기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권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최근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노후 원전과 화력발전소는 중단하되 신한울 3, 4호기 공사는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전 건설 중지로 원전 기자재 공급망 붕괴가 현실화하고 있는 데다 원전 수출을 위해서도 원전 기자재가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에 대해 같은 당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전환 산업육성 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시대의 변화를 잘못 읽은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반박했지만 송 의원의 주장이 옳습니다.

정부의 탈원전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천지 1, 2호기와 대진 1, 2호기가 백지화됐고 공정률이 30%에 달하는 신한울 3, 4호기마저 건설이 중단됐습니다. 매몰비용만 최소 3000억~4000억원에 이르고 건설 현장인 울진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큽니다. 마지막 신규 원전인 신고리 5, 6호기의 기자재 납품이 오는 9월 끝나 납품·설계업체들이 일감절벽을 맞게 됐습니다. 원자력 전공 대학생도 급격하게 줄고 있습니다. 원전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정부는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이라고 강조하지만 이미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원전 반대론자들은 안전 문제를 가장 먼저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체코 총리와의 회담 당시 강조한 대로 우리나라는 지난 40년간 원전을 건설하고 운용을 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탈원전 정책으로 수출마저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원전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국민투표를 통해 탈원전 정책을 폐기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정체성 때문에 설령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지 못하더라도 신한울 원전 3, 4호기 건설만큼은 재개해야 합니다. 

원전이 이념의 문제로 변질된 지 오래입니다. 진보는 반대하고 보수는 찬성하는 공식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념에서 벗어나 경제성과 안전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해외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내에서 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믿어주시기 바란다. 정의로운 나라, 국민들의 염원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의 비위 사실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의 시민 음주폭행 사건에 이어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이제는 공직자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직원들마저 비위를 저지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함께 나타난 이런 현상은 청와대 기강이 극도로 해이해졌음을 의미합니다. 공직 기강을 바로 잡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문 대통령은 G20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후 이 사태에 대해 현지에서 상세히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빡빡한 일정의 장거리 해외 순방 도중 일부러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만큼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문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은 몇 마디 말로 해결될 상황이 아닙니다. 청와대 개편을 포함한 전면적인 분위기 쇄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사태는 민정수석실 산하 특감반원인 김모 수사관이 경찰청을 방문해 지인의 뇌물 사건 수사 상황을 캐물은 것이 부당한 압력으로 비치면서 불거졌습니다. 다른 특감반원들에 대해서도 평일 업무시간 골프 의혹 등이 제기됐습니다. 특감반원들은 검찰이나 경찰 등에서 파견 나와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비리 사실을 감찰해 왔습니다. 청와대는 김 수사관을 징계도 하지 않고 소속 기관으로 복귀시켜 정상 근무를 하게 했습니다. 이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자 서둘러 특감반원 전원을 교체하고 소속 기관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뒷북을 치고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공직사회의 적폐 청산을 한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청와대 자체 조사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습니다. SNS를 자주 하면서 경제 문제에 대해서까지 촌평하던 것과는 다른 태도입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조 수석을 포함한 청와대 전면 쇄신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특감반원 교체로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임기 중반기에 접어든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북한이 폐쇄를 약속한 동창리 미사일 엔진시험장 이외에 보고되지 않은 미사일 기지들을 계속 운용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대표적 싱크탱크 중 하나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북한이 북한 전역에 분산 배치된 최소 13곳의 미사일 기지를 운용 중인 것으로 파악해 발표했습니다. 앞서 올여름 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핵물질 생산을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추가 핵·미사일 실험만 멈췄을 뿐 핵물질과 미사일 생산은 계속하고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구심은 더 커지게 됐습니다.

사실 CSIS가 공개한 북한의 미사일 기지들은 한미 양국 정부가 군사위성 등을 통해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함구해온 내용들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 “북의 미사일 위협이 사라졌다”고 수없이 공언해 왔으나 식언 논란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미 민주당에선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구체적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북-미 회담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분간 미국 내에선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핵협상 교착 상태가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미사일 기지 공개가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급급한 모습입니다. 어제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은 미사일 기지 폐기를 약속한 적이 없고, 기지를 폐기하는 게 의무 조항인 어떤 협정도 맺은 적이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와 언론의 북한 관련 발표·보도 내용을 청와대 대변인이 나서서, 그것도 북한이 내놓은 것으로 착각할 정도의 강한 톤으로 반박한 것도 모양이 이상하지만, 그 내용도 논리적으로 궁색합니다.

북한이 미사일 기지 폐쇄에 관한 공개 약속이나 협정을 맺은 적이 없음을 몰라서 미 전문가들과 언론이 문제를 삼는 게 아닙니다. 비밀 미사일 기지 운용 사실이 중요하고 우려스러운 것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결심하고 약속했다는 대전제가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미사일 및 핵물질의 추가 생산은 당연히 중단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김정은으로 하여금 비밀 미사일 실험장 운용 같은 행태는 북한을 다시 고립 속으로 몰아넣고 제재 해제 논의 자체를 봉쇄하는 행위임을 깨닫게 해야할 것입니다.



요즘 정부 여당은 꼭 필요하고 시급한 일은 미루면서 정작 급하지 않은 일은 서두르는 모양새입니다. 정부 여당은 최근 새만금 관련 장미빛 청사진을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과 군산 인근 해역에 세계 최대 규모인 3GW급 태양광 발전단지와 1GW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경 10조원이 들어가는 초대규모 투자지만 사업성이나 타당성은 완전히 미지수입니다. 게다가 지금 그리 시급한 사안인지 의문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여권은 새만금을 환황해권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기 건설을 내놓고 추진중입니다. 일부 의원들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새만금 개최에 맞춰 공항을 조기에 개항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아니고 청소년 야영대회를 위해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국제공항을 짓겠다는 발상도 그렇지만 청사진도 나오지않은 국제공항을 5년만에 뚝딱 짓겠다니 그 추진력이 놀랍습니다.

지금 정부 여당이 시급히 해야할 일은 경제 살리기입니다. 내년 또 다시 10%나 인상되는 최저임금을 감옥에 가더라도 준수하지 못하겠다는 중소 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에게 탈출구를 마련해주는 일보다 급한 건 없습니다. 대기업들도 당장 다음달 계도기간이 종료되면 주 52시간의 근로시간 위반에 따른 형사 처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5일 열린 여야정 합의체회의의 합의문에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구는 들어갔지만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제외됐습니다. 내년이면 소사장들이 줄줄이 벌금이나 감옥행을 감수해야 할 판입니다. 이런데도 중기부는 한가하게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현황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홍보중입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 타개를 위한 지방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해둬서 나쁠건 없지만 불요불급한 일의 전형입니다.

자동화 공정의 차질로 밀려드는 주문을 제때 소화하지 못했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최근까지 주야 맞교대로 주 100시간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고 지난 3분기엔 첫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당장 주 52시간제를 대폭 바꾸기가 어렵다면 우선 가능한 것이라도 반영해줘야 합니다. 최저임금의 차등적용 문제도 정부 여당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국회 결정으로 미루기만 할 일이 아닙니다. 그래야 테슬라 같은 혁신기업이 한국에서도 만들어지고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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